대구시가 신천지 교인에 대한 검체 검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일 대구 외곽 지역 한 도로변에 설치된 임시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천지 교인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지 교인과 관련 교육생 등 1만여 명 중 남은 검사 대기자 5천여 명에 대한 검사를 6개 신천지 교인 전용 임시 검사소에서 예약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ameil.com

대구시가 신천지 교인에 대한 검체 검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일 대구 외곽 지역 한 도로변에 설치된 임시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신천지 교인을 검체 채취 장소로 안내하고 있다. 대구시는 신천지 교인과 관련 교육생 등 1만여 명 중 남은 검사 대기자 5천여 명에 대한 검사를 6개 신천지 교인 전용 임시 검사소에서 예약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am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