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2주 더 연기된 가운데 3일 대구 시내 한 초등학교에 입학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30개 초등학교 가운데 75개교가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은 146명이라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2주 더 연기된 가운데 3일 대구 시내 한 초등학교에 입학 축하 현수막이 걸려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30개 초등학교 가운데 75개교가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은 146명이라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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