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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19 극복, 대구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0-03-04 18:37:50 수정 2020-03-05 1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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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대 확산지인 대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이 확산되고 있다. 4일 오후 북구 침산동의 중심가에 있는 명성프라임빌딩 건물주는 임대료 20%를 3개월간 인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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