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신천지가 밝히지 않은 대구의 위장문화센터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네거리 인근에 위치한 신천지 대구교회 위장문화센터 출입문에 폐쇄명령서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지난달 신천지가 공개한 부속시설 주소지에서 누락된 이곳은 신천지 연구단의 연습실과 교육 장소로 사용됐다. 이곳을 계약한 사람은 신천지 대구교회 찬양부장으로 알려졌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네거리 인근에 위치한 신천지 대구교회 위장문화센터 출입문에 폐쇄명령서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지난달 신천지가 공개한 부속시설 주소지에서 누락된 이곳은 신천지 연구단의 연습실과 교육 장소로 사용됐다. 이곳을 계약한 사람은 신천지 대구교회 찬양부장으로 알려졌다. 디지털국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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