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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생활치료센터 '한티 피정의 집'에 도착한 코로나19 경증환자들

"대구시민이 응원합니다. 쾌유하세요" 5일 오후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이 전세버스편으로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팔공산 한티 피정의 집에 도착해 입실하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에서는 한티 피정의 집을 비롯해 상주 적십자병원, 충주의료원 등에 모두 139명의 경증 환자들이 이송됐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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