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7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1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중랑구 상봉동 '복권' 등 9곳이라고 밝혔다.
22억6천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지역별로 서울이 강남구 삼성동 'GS25(삼성역점)'·강서구 화곡1동 '새로나슈퍼'·구로구 구로4동 '서울구가-17가판'·중랑구 상봉동 '복권' 4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광주 북구 두암동 '황금슈퍼',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 '나눔로또한대점', 강원 동해시 천곡동 '용꿈돼지꿈복권전문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황실복권방',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빛가람나눔슈퍼'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3명·수동 2명·반자동 4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주 로또복권 총판매금액은 847억8천396만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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