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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썰렁한 어린이집' 22일까지 휴원 2주 연장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기존 8일에서 22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히면서 9일 오후 대구의 한 어린이집 놀이터가 문을 열지 못해 썰렁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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