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감정원, 대구동부경찰서와 범죄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한국감정원은 최근 대구 동부경찰서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동부경찰서와 2018년부터 매년 범죄피해로 고통 받고있는 저소득 피해자 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2018년 500만원, 지난해 800만원을 이들의 긴급생활비로 지원했으며 9일에는 동구 내 방화 피해로 아들을 잃고 주거지가 전소된 피해자에게 1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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