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운세]<2020년5월2일~8일, 음력4월10일~16일>

▲37세 하고 싶은 것은 많으나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다. ▲49세 갑자기 찾아오는 한번 기회를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수. ▲61세 식구가 늘어나거나 귀인을 맞을 만사형통 대길 운. ▲73세 고민했던 일 하나는 속 시원히 해결될 수. ▲85세 정성스런 기도만으로도 한 가지 고민은 해결된다. (길일:5 흉일:4)

▲36세 눈높이를 다소 낮추면 결과는 대만족이다. 주말에 좋은 기회 기대할만하다. ▲48세 비 정상적인 거래만 하지 않는다면 승승장구할 운. ▲60세 애타게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 있어 가슴이 벅차다. ▲72세 스스로 결정하지 말고 의견을 수렴하라. ▲84세 계획에 없던 일 손대는 것은 흉하다. (길일:8흉일:4)

▲35세 떠오르는 생각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라. 무슨 일이던 적극적일 것. ▲47세 요긴하게 써야 될 것 들어올 수이니 걱정마라. ▲59세 평소 알고 지내는 사람이 도움은커녕 오히려 해를 끼칠 운. ▲71세 결정할일 있으며 좀 더 지켜보는 여유가 필요함. ▲83세 밖의 출입 삼가고 건강관리에 집중하라. (길일:3 흉일:5)

토끼

▲34세 다된 것 같지만 돌발변수가 숨어있으니 방심하지 마라. ▲46세 목표를 달성하려면 감정을 잘 다스려야한다. 참고 또 참을 것. ▲58세 어렵겠지만 현실을 인정하고 차기를 노려라. ▲70세 당면한 일을 확대 생산하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다. ▲82세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면 일을 그르친다. (길일:7 흉일:6)

▲33세 자존심을 세운다면 문제해결은 어렵다. 고백할일 있으면 지금이 기회임. ▲45세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화해하기 좋은 한주다. ▲57세 부부애정을 돈독히 할 때. 사랑을 표현해보라. ▲69세 어떤 일이든 과로하지 마라. 건강을 챙겨야할 시기. ▲81세 안부전화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라. (길일:5 흉일:8)

▲32세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구분해서 순서대로 하는 것이 좋다. ▲44세 변동수가 있지만 전혀 새로운 도전은 위험성이 너무 크다. ▲56세 득실을 따지지 말고 순수하게 베풀면서 덕을 쌓아라. ▲68세 분수에 넘치는 일은 생각하지도 마라. ▲80세 가부결정은 일단 미루고 좀 더 지켜보라. (길일:2 흉일:7)

▲31세 부지런하기만하면 행운의 여신은 비켜가지 않는다. ▲43세 이제 독립할 시기가 왔다. 가까운 곳보다 좀 더 먼 곳을 선택하라. ▲55세 유망하다고 판단되면 망설일 이유는 전혀 없다. ▲67세 도우는 이가 있어 예상외의 호기를 맞을 길운. ▲79세 생각보다 결과가 좋을 운으로 기대할만하다. (길일:7 흉일:3)

▲30세 무리하게 추진한다면 성공하기 어렵다. 비교분석 철저히 할 것. ▲42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철저한 자기관리 필요. ▲54세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 한자리에 오래 머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66세 의사 불일치로 인한 충돌은 이유 불문 피하라. ▲78세 좋고 나쁨을 잘 살펴 처신해야함. (길일:8 흉일:5)

원숭이

▲29세 생각보다 만만찮으니 자만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하라. ▲41세 마음고생은 사라지고 귀인의 협조로 공을 세울 길운. ▲53세 좋고 나쁨을 잘 살펴서 행동해야 뒤탈 구설이 없다. ▲65세 어떤 경우에도 무리함을 삼가라. 건강관리에 신경 쓸 것. ▲77세 번뇌가 쌓이며 주변의 모든 일이 허망하다. (길일:6 흉일:8)

▲28세 생각만으로는 되는 일이 없다. 현실감각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 ▲40 믿을만한 원군을 만나니 하는 일에 탄력이 붙는다. ▲52세 과하게 위축될 필요는 없다. 할 말은 분명하게 전달하라. ▲64세 컨디션 난조. 무리한 운동이나 과음 등은 삼가라. ▲76세 사소한 질병도 소홀히 넘기지 마라. (길일:5 흉일:2)

▲27세 마음을 비우고 진정을 담아 소망하면 이루어질 수. ▲39세 초반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포기하지마라. 나중에 복록이 따른다. ▲51세 좋은 길을 인도해주는 이를 의심하지 마라. ▲63세 원앙이 물을 차는 격이라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 ▲75세 가부결정은 빠를수록 좋다. 컨디션 난조로다. (길일:7 흉일:2)

돼지

▲38세 흔들리는 마음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답이다. ▲50세 어떤 경우에도 적을 만들지 마라. 좋은 인간관계 유지필요. ▲62세 폭을 넓혀 잘 관찰하라. 아차하면 내 것이 없어진다. ▲74세 가족 간 불협화음으로 고민 수. 넓은 가슴으로 포용할 것. ▲86세 지난 일은 잊고 미래지향적이 되라. (길일:8 흉일:2)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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