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2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09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광진구 화양동 'GS25(건대제일점)' 등 10곳이라고 밝혔다.
20억2천만원씩 받게되는 1등 당첨자는 11명이 당첨됐으며 지역별로 경기가 안산시 상록구 사동 '바로코사'·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빵!터진!로또복권판매점'·양주시 산북동 '샘내 편의점' ·파주시 야당동 '복권판매점' 4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서울이 송파구 가락동 '유성복권'·광진구 화양동 'GS25(건대제일점)' 2곳이며, 'GS25(건대제일점)'에서 2게임 중복 당첨됐다.
또 인천 계양구 계산동 '복슈퍼', 강원 춘천시 중앙로1가 '제일복권',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노다지복권방', 전북 남원시 도통동 '로또복권판매도통점'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7·24·29·30·34·35'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3'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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