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푸에르토리코 남부 지진 피해 잔해 치우는 시민들

푸에르토리코 남부에서 2일(현지시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폰세 시에서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푸에르토리코 남부에서 2일(현지시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폰세 시에서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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