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 한창이다. 권영진시장은 지난달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 대구시민 덕분에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글과 함께 감사함을 표현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캠페인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5월1일 자 21면)
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우한연구실 유래설'을 주장하면서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이것 박탈을 검토하는 등 보복 조치 마련에 나섰다. 다른 나라 법정의 피고(피고인)가 될 수 없다'는 국제법 원칙인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5월2일 자 14면)

3.1931년 육영사업가 최송설당(崔松雪堂, 1855~1939년)이 민족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설립한 김천지역 대표사학의 본관 건물이 국가등록문화재 제778호로 등록됐다. 근대건축의 선구자인 박길룡(1898~1943년)의 작품으로 건축사적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다고 문화재청은 평가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이곳은?(힌트 매일신문 5월5일 자 5면)
4.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어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지해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이것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는 문을 닫았던 시설들의 운영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모임과 행사도 방역지침 준수를 전제로 원칙적으로 허용하게 된다.이것은?(힌트 매일신문 5월3일 자 1면)

5. 알렉산더와 당시 세계 최대제국 페르시아 다리우스 3세가 B.C 333년 터키 남부에서 펼쳤던 세기의 대결을 묘사한 모자이크가 이탈리아 나폴리박물관 전시실에 전시돼 있다. 이 모자이크는 투구도 안 쓰고 공격중인 알렉산더의 용맹과 겁먹은 다리우스 3세 표정이 절묘한 대조를 이룬다. 알렉산더와 다리우스 3세가 펼친 전투는?(힌트 매일신문 5월5일 자 21면)
◇4월 25일 자 정답
1.공유경제 2.원전해체연구소 3.손흥민 4.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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