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래인터스트리, 김천시 '이달의 기업'에 선정

(주)미래인더스트리(대표 손명숙)가 이달 4일 김천시 '이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미래인더스트리는 70여 건의 특허와 공인기관 인증을 보유하고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기술 대접을 통한 생산혁신으로 김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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