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청 대변인, “문대통령 3년동안 태종이었다면 남은 2년은 세종의 모습이었으면” 피력

○…청 대변인, "문 대통령 3년 동안 태종이었다면 남은 2년은 세종의 모습이었으면" 피력. 세종은 과학적 업적 엄청 쌓았지만, 문 대통령은 과학과는 담을 쌓았으니 언감생심.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확진자,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 '대구 코로나' '대구 봉쇄' 운운하며 대구 사람들에 대못 박은 이들 이번에는 뭐라 하려나.

○…스쿨존서 사고 시 고의 아니라도 중형 못 면하는 민식이법 시행에 운전자들 전전긍긍. 이들 노린 사기꾼들 득시글거려 법 재개정될 때까지는 그저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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