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정지인·조향미·박소희·윤주희 산모 아기

정지인(32)·김중권(32) 부부 첫째 아들 또이
정지인(32)·김중권(32) 부부 첫째 아들 또이

▶정지인(32)·김중권(32·대구 수성구 범물동) 부부 첫째 아들 또이(3kg) 5월 4일 출생-"사랑하는 우리 또이야~.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인성이 바른 아이로 자라거라.^^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살자.~사랑해.♥"

조향미(38)·류창열(40) 부부 둘째 아들 어흥이
조향미(38)·류창열(40) 부부 둘째 아들 어흥이

▶조향미(38)·류창열(40·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어흥이(3.5kg) 5월 6일 출생-"바쁜 일정 속에서 갑자기 터진 코로나로 어흥이 누나의 가정보육 시작! 불러오는 배로 운동도 산책도 못하고 어흥이 너에겐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아. 항상 존중하고 너의 생각을 물어보는 엄마가 될게.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박소희(29)·김승준(34) 부부 둘째 딸 다온이
박소희(29)·김승준(34) 부부 둘째 딸 다온이

▶박소희(29)·김승준(34·대구 수성구 만촌동) 부부 둘째 딸 다온이(3.1kg) 5월 6일 출생-"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다온아.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시는 양가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윤주희(34)·김기태(36) 부부 둘째 아들 듬뿍이
윤주희(34)·김기태(36) 부부 둘째 아들 듬뿍이

▶윤주희(34)·김기태(36·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듬뿍이(3.9kg) 5월 7일 출생-"듬뿍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우리 아들 듬뿍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되도록 널 처음 안아본 날을 잊지 않고 노력할게. 예담이 누나랑 사랑 듬뿍 나누며 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한다."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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