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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남구 희망복지지원단, 10년 두문불출 자매 설득 끝에 '세상 밖으로'

대구 남구가 지난 12일 50∼60대 자매 2명이 10년 넘도록 두문불출한 대명동 한 단독주택 내부를 청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청소하는 대구 남구청 희망복지지원단.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가 지난 12일 50∼60대 자매 2명이 10년 넘도록 두문불출한 대명동 한 단독주택 내부를 청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방안에 쌓인 쓰레기. 대구 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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