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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관중 경기

16일(현지시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샬케04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가 열린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의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개월간 중단됐던 분데스리가는 이날 무관중 경기로 유럽 주요 리그 중 최초로 재개됐다.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샬케04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가 열린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의 관중석이 텅 비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개월간 중단됐던 분데스리가는 이날 무관중 경기로 유럽 주요 리그 중 최초로 재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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