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김은경(32)·한상훈(39) 부부 첫째 아들 결(3.0kg) 5월 18일 출생

김은경(32)·한상훈(39) 부부 첫째 아들 결(3.0kg) 5월 18일 출생
김은경(32)·한상훈(39) 부부 첫째 아들 결(3.0kg) 5월 18일 출생

김은경(32)·한상훈(39·대구 북구 유통단지로3길) 부부 첫째 아들 결(3.0kg) 5월 18일 출생.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건강하게 태어나준 결아.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엄마 아빠한테 큰 기쁨을 줘서 고마워~ 앞으로 항상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 주길 바래."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신세계여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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