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주(28)·박강희(37·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건강이(3.5kg)
5월 11일 출생. "아기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구인애(38)·표인환(37·대구 달성군 논공읍) 부부 둘째 딸 사랑이(3.0kg)
5월 11일 출생. "이 시국에.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않고 지혜롭고 사랑받는 울 사랑이 되자. 파이팅!"
▶이은경(43)·김진탁(41·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뽄드(3.2kg) 5월 12출생. "10달 동안 가슴 조리며 널 보기만 기다렸구나.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뽄드야. 건강하게 잘 자라자~ 우리 즐겁게 살자♡"
▶김민지(36)·배상현(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꽃봄이(3.4kg) 5월 13일 출생. "꽃봄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초보엄마라 힘들 때도 있겠지만 우리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앞으로 꽃길만 걷자."
▶조아라(27)·이준영(2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쑥쑥이(3.5kg) 5월 13일 출생. "쑥쑥아 만나서 반가워 엄마 아빠 잘 부탁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_<"
▶한선영(34)·박경민(37·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레임이(3.4kg) 5월 14일 출생. "레임아 너무너무 사랑해. 기특해. 건강하게 나와 줘서 고마워. 예쁘고 씩씩하게 잘 자라자♥️"
▶한송양(37)·이영진(41·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꾸나(3.1kg) 5월 1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꾸나가 드디어 엄마 아빠 품에 왔구나. 고마워. 어렵게 만난 만큼 더 행복하게 지내자~ 몸도 마음도 건강한 꾸나가 되렴. 사랑한다. 내 보물 아들아❤️"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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