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한숨 돌린 망월지 두꺼비

대구 욱수동 망월지 개발에 법원이 제동을 걸어 두꺼비 산란지 보존의 길이 열렸다. 지난 2월 16일 산란을 위해 짝을 지은 두꺼비가 망월지로 이동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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