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31)‧최상관(35‧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봄이(4.1㎏) 5월 25일 출생. "봄아~ 4150g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는 많이 힘들었지만 봄이가 건강하다면 그걸로 괜찮아:)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자라줘. 초보엄마 잘 부탁해."
▶홍애정(34)‧오대환(34‧경북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부부 둘째 아들 삐약이(3.5㎏) 5월 28일 출생. "아가!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고생 많이 했어. 누나만큼 우리 아기도 사랑으로 안아줄게. 건강하게 쑥쑥 크자."
▶김수양(37)‧곽민찬(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딸기(3.6㎏) 5월 30일 출생. "예쁜 우리 딸.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잘해보자."
▶이진경(36)‧오성윤(38‧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럭키(2.7㎏) 5월 30일 출생. "우리 럭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더 고맙고~ 앞으로도 엄마 아빠 형아가 많이 사랑해 줄께^^ 사랑한다. 우리 아들~"
▶박애영(37)‧박영진(41‧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똘똘이(2.9㎏) 5월 30일 출생. "코로나를 뚫고 건강하게 만난 똘똘이.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같이 살자. 사랑해♡"
▶정지은(30)‧김현준(35‧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까꿍이(3.4㎏) 6월 2일 출생. "까꿍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까꿍이 인생에 엄마 아빠가 좋은 버팀목이 되어줄게. 사랑해♡"
▶전유정(30)‧임기수(32‧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까꿍이(3.1㎏) 6월 2일 출생. "까꿍아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김민경(35)‧김재호(40‧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첫째 아들 뽀니(4.1㎏)
6월 8일 출생. "우리 뽀니 건강하게 만나줘서 고마워♡"
※자료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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