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B대구은행, 가정복지회 코로나19 극복 후원금 전달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오른쪽)은 19일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변상길)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에 쓰일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가정복지회는 지난 1970년 '소외되고 무너진 가정을 다시 세우자'는 뜻으로 지역민들이 설립한 풀뿌리 민간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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