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이지연 산모 아기

이지연(36)·한동우(39)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3.9kg) 6월 15일 출생
이지연(36)·한동우(39)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3.9kg) 6월 15일 출생

▶이지연(36)·한동우(39) 부부 둘째 아들 또복이(3.9kg) 6월 15일 출생. "우리 둘째 또복이~ 아빠, 엄마가 너무 기다렸던 아기라 기쁨이 두 배구나. 임신 중 코로나19로 너를 못 지킬까봐 엄마가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네 식구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또복아."

PS. 누나도 아직 어려서 혹 때릴 수도 있는데 이해 좀 해줘^^;; 크면 엄청 잘 해 줄 거야.

※자료 제공은 효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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