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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확진자 63명 늘어…지역발생 52명, 해외유입 1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 출입문이 18일 오전 굳게 닫혀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 출입문이 18일 오전 굳게 닫혀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2천96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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