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아들의 군복무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 건드리지 말라”고

○…아들의 군복무 시절 휴가 미복귀 의혹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 건드리지 말라"고. 국민이 정작 궁금한 것은 '아들의 눈물'이 아닌 그 뒤에 가려진 진실.

○…지난 총선 전 부동산세 완화 내걸고 표심 공략했던 민주당, 선거 후 입장 바꿔 종부세율 인상 법안 마련에 박차. 그래서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고 하는 겨.

○…문재인 대통령, 성폭력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 모친상 빈소에 조화 보내. 성폭력범이 대통령 명의 조화 받았으니 가문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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