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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코로나19 여파로 5개월 만에 문을 연 '경로당'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서구 경로당 문이 5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22일 평리1동 들마을경로당에서 서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가 마스크를 쓴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등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서구 경로당 문이 5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22일 평리1동 들마을경로당에서 서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가 마스크를 쓴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등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서구 경로당 문이 5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22일 평리1동 들마을경로당에서 서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가 마스크를 쓴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등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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