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검단동 안국사 인근 금호강서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3일 오전 5시 50분쯤 대구 북구 검단동 안국사 인근 금호강변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주변 CCTV 확보에 나서는 한편 이 여성의 신원을 A(78) 씨로 확인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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