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외교행낭 옮겨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에서 24일(현지시간) 직원들이 외교행낭을 건물 밖으로 옮기고 있다. 미국은 이곳 총영사관을 스파이 활동과 지식 재산권 절도의 근거지로 지목하고, 이날까지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에서 24일(현지시간) 직원들이 외교행낭을 건물 밖으로 옮기고 있다. 미국은 이곳 총영사관을 스파이 활동과 지식 재산권 절도의 근거지로 지목하고, 이날까지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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