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산6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복伏몸보신 세트 전달

대구 서구 비산6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황학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영)에서는 지난 24일 행복나눔터에서 중복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복(伏)몸보신 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42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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