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구 새마을지회, 2020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봉사

대구 서구 새마을지회(회장 김동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참여 분위기를 독려하고자 지난 28일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

김동근 서구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지도자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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