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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이런 것'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에게 전한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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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핑크빌라(PINKVILLA)', 방탄소년단 지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지난 27일 해외 매체 '핑크빌라(PINKVILLA)'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일명 '침침(Chim Chim)이라 부르기도 하며,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귀여운 멤버"라고 소개했다. 침침은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 토니가 붙여준 지민의 별명이다.

이어 "지민은 멤버들과 브이 라이브 '꿀 FM~<지.진.정의 R.A.D.I.O라디오>#중대발표' 방송 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단독 셀카를 공유하며 아미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전하며 지민의 셀카 10장을 공개했다.

먼저 최근 공식 트위터에 게시한 지민의 셀카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으로 '지민은 셀카 왕'이라고 지칭했다.

이어 검은색 옷을 즐겨 입는 지민이 어떤 셀카를 찍어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셀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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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핑크빌라(PINKVILLA)', 방탄소년단 지민

또한 지민이 셀카를 통해 패션과 헤어를 어떻게하면 가장 잘 어울리고 멋있게 보이는지 알고 있다며, 때론 아기 모찌처럼 귀여운 '침침' 지민의 셀카에 더욱 빠져들게 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민의 큐티, 섹시, 러블리한 다양한 모습의 셀카를 공유하며 셀카 왕 지민을 극찬했다.

한편, 최근 달려라 방탄(Run BTS)!-EP.109 '더빙 특집' 에서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여 목소리 연기를 시도했다. 이날 지민은 '라이언 킹'에서 '쉔지'역을, '토이 스토리'에서 공룡 '렉스' 역을 '주토피아'에선 주인공 '주디'역을 맡아 '더빙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특히 영상인 공개된 후, 주토피아 공동감독 겸 공동 시나리오 작가 ''Mr. Jared bush(재러드 부시)'는 지민의 목소리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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