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8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23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구미시 산동면 '로또복권4공단점' 등 8곳이라고 공개했다.
26억6천만원씩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서울이 구로구 고척2동 '프로또마트'·구로구 구로동 '다모아'·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몽곡사' 3곳으로 가장 많이 당첨됐다.
이어서 경남이 사천시 벌리동 'CU(삼천포점)'·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창원병원앞매표소' 2곳이다.
또 경북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로또복권4공단점',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명당골복권방', 부산 동래구 사직3동 '왕대박' 각 1곳씩이다.
1등 당첨자 8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6명, 수동 2명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3·17·18·23·36·41'번, 2등 보너스번호 '2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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