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37세 움직이는 만큼 소득이 있을 괘이니 부지런해보라. ▲49세 승부 운 좋다. 대인관계에 벼랑 끝 승부수 띄워보라. ▲61세 매매 거래 운 좋으니 이번 기회에 처리할 것 미루지 마라. ▲73세 컨디션이 좋으며 생활에 안정감을 느낄 수. ▲85세 입출력의 기운이 조화로우니 몸 상태도 좋아진다. (길일:21 흉일:19)
◇소
▲36세 목표를 세웠으면 망설일 필요 없이 전진하라. ▲48세 먼저 양보하고 베풀어야 애정문제 해결됨. ▲60세 기다리기보다는 소신껏 밀고 나가는 것이 정답이다. ▲72세 한쪽 방향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용을 잘 지켜야 한다. ▲84세 나이를 초월하는 생각과 이상을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것. (길일:21 흉일:20)
◇범
▲35세 잦은 변덕은 주위로부터 신망을 잃는다. ▲47세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좀 더 연구하여 창조적인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59세 혼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중재 요청을 구해야 한다. ▲71세 염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와 고민에 빠진다. ▲83세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변화가 찾아온다. (길일:16 흉일:21)
◇토끼
▲34세 동료나 친구에 의지하거나 너무 믿고 따르지 마라. ▲46세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58세 명예가 따를 운. 자리 이동 등 좋은 방향으로의 변동 수. ▲70세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함이 좋다. 지나친 야심은 독이 된다. ▲82세 진정 감사할 줄 알면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 (길일:15 흉일:21)
◇용
▲33세 마음속에 묻어두지 말고 직접 표현하는 것이 좋다. ▲45세 외형은 참고만 하고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 ▲57세 계획 단계라면 일단 범위부터 축소해 나가도록 하라. ▲69세 안정이 되지 않으면 믿음에 의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1세 맘에 차지 않더라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좋다. (길일:20 흉일:19)
◇뱀
▲32세 오랜 숙원이 속 시원히 해결되니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44세 투자한 것보다 더 많은 욕심은 일단 버려야 한다. ▲56세 답답하던 일이 의외의 전기로 쉽게 풀려 나간다. ▲68세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큰 것을 이루어 내는 길운. ▲80세 어울리는 모임 장소는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다. (길일:18 흉일:15)
◇말
▲31세 질서는 무시하고 기본 틀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변화해보라. ▲43세 큰 공간을 확보하고자 욕심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아진다. ▲55세 자신의 생활 터전을 잘 살피고 관리해야 할 때다. ▲67세 하는 일마다 방해꾼이 있어 되는 일이 없다. ▲79세 건강을 위하여 심신 수련의 기회를 가져 보라. (길일:15 흉일:21)
◇양
▲30세 당장은 손해 보는 것처럼 보여도 결과는 대만족이다. ▲42세 작은 것에 집착하다 보면 정작 큰 것은 보지 못할 수로다. ▲54세 무슨 일이든 지나치면 구설의 도마에 오를 수. ▲66세 실천하지 않을 계획은 아예 세우지를 마라. ▲78세 심신이 약해지며 불안한 시기. 의지할 친구를 찾아보라. (길일:16 흉일:15)
◇원숭이
▲29세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이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해결될 수. ▲41세 손윗사람에게 도움 받을 운세. 성심껏 효도하라 ▲53세 조상이나 윗사람을 잘 모시면 행운이 따른다. ▲65세 자신이 간절히 희망하던 데로 일이 풀려 나간다. ▲77세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생활해야 흉함을 피할 수 있다. (길일:17 흉일:16)
◇닭
▲28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 자세가 필요한 시기. ▲40세 대인관계가 좋아지며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보인다. ▲52세 부부 연인 간 불화 수. 만사 내 탓으로 생각하고 양보해야 한다. ▲64세 변동 수 있지만 수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76세 오랜만에 빈 쌈지 채울 수. 금전 운 좋다. (길일:21 흉일:15)
◇개
▲27세 요행을 바라는 행동은 부질 없는 짓으로 삼가야 한다. ▲39세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니 문을 활짝 열고 맞이하라. ▲51세 쇠붙이 등 연장 사고 수 조심하고 과속 운전은 하지 말 것. ▲63세 사기 관련 손재 운이 있으니 어느 누구도 믿지 마라. ▲75세 아침운동 삼가고, 호흡기 지병 잘 다스릴 것. (길일:15 흉일:17)
◇돼지
▲38세 힘보다는 테크닉이 필요한 시기. 가볍게 행동하지 않아야 함. ▲50세 본분에 맞게 자리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 ▲62세 초조함이 연속되는 불안함은 시간이 좀 더 흘러야 해소된다. ▲74세 정확히 직시하는 직관력이 필요한 시기. ▲86세 타인의 흠을 들추어 말할 필요는 없다. (길일:16 흉일:18)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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