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1년만 미대 여봉산 표지석 제막식

광복소나무사랑모임(회장 최주원)은 광복절인 15일 대구시 동구 미대동 여봉산 정상에 유적지 표지석 건립과 추모 제례를 올려 8인(채갑원 채봉식 채학기 채희각 채명원 채송대 채경식 권재갑)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역사의 현장을 보존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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