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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전공의 파업 첫날

21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영남대병원 등 대구 지역 7개 병원의 인턴과 전공의 800여 명 가운데 상당수가 이날 파업에 참여했지만 큰 혼란은 없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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