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신규확진 332명…국내발생 315명·해외유입 17명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지방결찰청 기동본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당시 근무했던 경찰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지방결찰청 기동본부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당시 근무했던 경찰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32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32명 증가한 총 1만7천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315명, 해외유입이 17명이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