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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 <8월 29일자>

1.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기리며 고향인 군위에서 그의 애칭을 딴 이것을 선보였다. 군위군은 그를 16년간 보좌한 김성희 유스티나 비서수녀를 통해 이것을 만들었다. 김 추기경이 생전에 즐겨 먹던 음식으로 구성된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5일 12면)

2. 반려동물 천만 시대에 발맞춰 계명문화대가 2021년 이 학과를 신설했다. 계명문화대는 이 학과에 신입생을 모집, 반려동물에 대한 동물 행동교정사, 식품관리사, 동물관리사 등 전문가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힌트 매일신문 8월 24일 24면)

3. 중세시대 대표적 미술 기법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의 '최후의 만찬'에도 사용됐다. 계란노른자 등을 자연에서 얻은 안료와 혼합해 만든다는 뜻으로 라틴어 템페라레(혼합하다)라는 어원을 두고 있는 단어인 이 기법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4일 20면)

4. 포브스가 발표한 '2020 세계 최고 부자' 6위에 오른 양후이옌 등 중국 부자 500명이 지중해에서 세번째로 큰 섬으로 투자 이민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막대한 부를 축적했지만,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는 중국에서 이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 이같은 해외 도피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나오고 있다. 최소 215만 유로(약 30억 2천137만원)를 투자하면 시민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이 곳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7일 21면)

5. 차기운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이 지난 20일 '2020년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이것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훈장으로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 받는다. 이외에는 공익시설에 많은 금액의 재산을 기부한 사람이 받는다. 또 공익시설 경영인이나 공익사업에 종사해 국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도 수여하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8월 26일 15면)

◇8월15일 자 시사상식 정답

1. 백캉스. 2. 학도의용병. 3. 화진해수욕장. 4. 국제소롭티미스트. 5.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모바일운전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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