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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323명…국내발생 308명·해외유입 15명

26일 서울 은평구 보건소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은평구 보건소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2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23명 증가한 총 1만9천40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308명, 해외유입이 1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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