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지난달 31일 지부 교육장에서 퇴직 공무원 20여 명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상록자원봉사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했다.
이날 결성된 봉사단은 공단 대구지부가 진행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봉사자 양성과정'에 참여해 영상제작 기법을 습득한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되며, 향후 봉사단의 홍보 영상과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 등 비대면 재능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된다.
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일상과 방역의 공존을 위해 비대면‧디지털화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영상을 통해 다양한 세대뿐만 아니라 사회와도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퇴직 공무원과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이들이 제작한 동영상은 퇴직 공무원의 웰에이징(well-aging)과 사회공헌 활성화 홍보를 위해 공무원연금공단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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