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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하이선' 영향으로 신천동로 전구간 양방향 통제

대구시는 제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7일 오전 8시 20분부터 신천동로 전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신천 수위 상승으로 신천동로 양방향 모두 통제 중이다"며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밝혔다.

매일신문 | 태풍 '하이선' 직격탄!! 실시간 대구, 경북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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