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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조상님 일찍 왔어요"…귀성 자제 요청에 이른 성묘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20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 현대공원에서 한 가족이 귀성 자제 요청에 이른 성묘를 하고 있다. 이날 벌초와 이른 성묘 행렬까지 더해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와 지방도, 국도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성묘객들을 분산하기 위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21~25일까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추석 연휴를 열흘 앞둔 20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 현대공원에서 한 가족이 귀성 자제 요청에 이른 성묘를 하고 있다. 이날 벌초와 이른 성묘 행렬까지 더해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와 지방도, 국도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성묘객들을 분산하기 위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21~25일까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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