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은(23)·박경완(24·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아들 박아토(4.1kg)
9월 28일 출생.
임신기간 동안 힘들게 버텨준 내 아들 앞으로 엄마, 아빠가 늘 지켜주고 아껴줄게. 늘 행복에 버거워 웃음만 짖는 날이 될 수 있게 해줄게.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가야 진심으로 사랑해
▶김성은(34)·박진효(34·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셋째 아들 복이(3.2kg)
9월 28일 출생
복 많이 몸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렴
▶강혜란(38)·김경직(37·대구시 북구 연경동) 부부 둘째 아들(2.7kg)
9월 28일 출생.
동생이 동생아~~10달 동안 고생 많이 했고 형아가 동생이가 너무너무 보고싶데!!!
아빠 엄마 형아 울 동생이까지 네식구 알콩달콩 행복하게 웃음 가득하게 지내쟈.
▶최효지(30)·이준희(33·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두구(3.4kg)
9월 28일 출생.
너무나 소중하고 이쁜 우리 두구야.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 채워
하루하루를 보내자.
▶손세령(32)·박기희(38·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둘째 아들 가온(3.7kg)
10월 4일 출생.
우리 가온이~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은혜로 빛나는 은성이 되길 바랄께.
사랑해~
▶조지영(30)·오세환(30·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딸 뚜둥이(3.4kg)
10월 3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뚜둥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아직은 서툰 아빠와 엄마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고 아끼고 어여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 사랑한다.
▶배솔잎(30)·강대경(37·대구시 서구 평리동) 부부 첫째 아들 심쿵이(3.6kg)
10월 5일 출생.
우리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쑥쑥 크자
▶이화나(32)·김중환(30·대구시 남구 대명동)부부 둘째 딸 키위(3.5kg)
10월 5일 출생.
키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가 우리 키위 많이 기다렸단다.
우리 네 식구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내 딸!
▶김혜령(35)·배기원(37·대구시 달서구 이곡동)부부 첫째 딸 빼블리(3.4kg)
10월 5일 출생.
빼블리야.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주세요
엄마 아빠가 항상 지켜줄께 사랑해 우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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