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사연)오지훈(36), 함명희 (36) 부부 첫째 아들(3,2kg, 태명: 오블리).9월17일 출생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산모가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오지훈(36), 함명희 (36) 부부 첫째 아들(3,2kg, 태명: 오블리).9월17일 출생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산모가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오지훈(36), 함명희 (36) 부부 첫째 아들(3,2kg, 태명: 오블리).9월17일 출생

오지훈(36), 함명희 (36) 부부 첫째 아들(3,2kg, 태명: 오블리).9월17일 출생

우리에게 찾아온 천사 오블리야!

엄마랑 아빠도 처음이라 아직 어설프고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블리 위해서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그런 엄마, 아빠가 될께

블리와 함께 맞이 하는 추석이라서 아빠는 어찌나 기쁜지 몰라

오블리 , 너는 우리에게 희망이자 빛이자 행복이란다. 우리 블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다.

항상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내 아들아!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 겪을때도 있단다.

그럴때일수록 겸허하고 담대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렴.

엄마와 아빠가 항상 뒤에서 우리 블리 응원하고 있을께!

세상의 그 어느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겠지만 사랑한다 내 아들 오블리! - 아빠가 -

자료 제공: 효성병원(053-766-7070)

※자료 제공은 효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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