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관련해 국회에서 “기억하지 못할 뿐 거짓진술하지 않았다”고 강변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관련해 국회에서 "기억하지 못할 뿐 거짓 진술하지 않았다"고 강변. 괜찮아요, 거짓말 백번 하면 자기 자신도 속는다고 하잖우.

○…옵티머스 펀드 의혹으로 검찰 수사 받는 전 청와대 행정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엄정한 감사 전문가'로 칭찬했던 인물로 드러나. 참으로 대단한 문 정부의 전문가 간택 수준.

○…고용 쇼크 장기화하며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 5개월째 1조원 넘고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도 9만9천 명으로 확대. 고용은 재정으로 만든 단기 일자리가 해결할 수 없는 숙제.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