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개발공사, 지하시설물 점검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

재난사고 예방 위해 각종 관로 사전 점검 가능해져

경북도청 신도시 내 지하시설물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공간정보기술(주)컨소시엄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도청 신도시 내 지하시설물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공간정보기술(주)컨소시엄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안종록)는 12일 공간정보기술(주) 컨소시엄(대표 박경열)과 경북도청 신도시 지하 시설물을 실시간 점검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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