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광의 시인 네 번째 시집 ‘무학산을 보며’ 출판기념회

도광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무학산을 보며' 출판기념회가 대건고 문예반 태동기 주최로 25일 한국의 집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 시인이 대건고에 재직할 때 가르쳤던 장태진, 박상옥, 박덕규, 김완준 씨 등 제자와 오양호(평론가), 구석본(시인), 박언휘(시인시대 발행인), 강정하(한국문협 시분과위원장) 씨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