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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유한킴벌리 김천공장, 기저귀 382팩 전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유한킴벌리 김천공장(공장장 조경희)은 27일 교통사고 피해 가정과 영유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영유아 기저귀 382팩을 교통사고 피해 가정, 구미시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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