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경주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연합뉴스

경북 경주에서 28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01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주시는 이 환자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특별한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