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누적 확진 28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후 12시 기준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 교회 교인 21명·지인 3명·직장동료 2명·교인의 직장동료 가족 2명 등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 26명·인천 1명·전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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