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차 '기아 세일 페스타' 이달 15일까지

차종별 최대 10% 할인, 참여형 경품 이벤트도 운영

기아자동차가 11월 15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기아자동차가 11월 15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기아 세일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기아 세일 페스타 홍보 이미지.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주요 차종 할인행사 '기아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15일까지 8개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세일 페스타' 기간 차종별 할인율은 ▷모닝 2~4% ▷K3 3~5% ▷K5(하이브리드 포함) 3~5% ▷K7(하이브리드 포함) 5~7% ▷니로 HEV 5~7% ▷스토닉 7~10% ▷스포티지 7% ▷모하비 2~3%다. 단 일부 재고에 한하며, K5와 K7은 2020년형 모델이 할인 대상이다.

11월 출고되는 일부 차종에 한해 조기 구매 우대 혜택도 중복으로 제공한다. 모닝·K3·스포티지·니로 HEV·모하비 등 5개 차종에 대해 출고 시기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우대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기아 세일 페스타'가 진행되는 11월 한 달간 SNS 계정에 기아자동차 배경의 사진을 업로드하는' 엄지척 챌린지', 기아자동차 전시장 방문 이벤트 등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온누리 상품권 100만원권, 횡성한우 세트, 영광굴비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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